2007년 5월 10일 목요일

영어 이디엄

영어 이디엄 모음집.ㅎㅎ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4자 성어(四字成語)

나름대로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수집한 사자성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家家戶戶(가가호호) : 집집마다.
可欺宜方(가기의방) : 그럴듯한 방법으로 남을 속이는 것.
街談巷說(가담항설) : 세상의 풍문. 길거리의 화제.
苛斂誅求(가렴주구) : 세금 등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여 백성을 못살게 들볶음.
佳人薄命(가인박명) : 여자의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구하거나 수명이 짧음.
刻苦勉勵(각고면려) : 모든 고생을 이겨 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함.
刻骨難忘(각골난망) :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뼈 속에까지 깊이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
刻骨銘心(각골명심) : 마음에 깊이 새겨 둠.
各自圖生(각자도생) : 제각기 자기 생활을 도모함.
肝膽相照(간담상조) :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귐.
間於齊楚(간어제초) : 약한 자가 강한 자의 사이에 끼여 고통을 받음.
渴而穿井(갈이천정) : 목이 말라야 비로소 우물을 팜.
甘言利說(감언이설) :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남을 꾐.
甘呑苦吐(감탄고토) : 자기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맞지 않으면 싫어함.
康衢煙月(강구연월) :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
强近之親(강근지친) : 아주 가까운 친척.
改過遷善(개과천선) :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去頭截尾(거두절미) : 사실의 요점만 말하고 부수적인 것을 빼어 버림.
去者日疎(거자일소) : 서로 떨어져 있으면 서로 소원해짐.
乾坤一擲(건곤일척) : 마지막 운명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것.
乞兒得錦(걸아득금) : 분수 밖에 생긴 일을 지나치게 자랑함.
隔靴搔 (격화소양) : 애는 쓰되 정통을 찌르지 못하여 안타까움.
牽强附會(견강부회) : 억지로 말을 끌어붙여 자기가 주장하는 조건에 맞도록 함.
犬馬之勞(견마지로) :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일컫는 말.
見蚊拔劍(견문발검) : 하찮은 일에 너무 거창하게 덤빈다는 말.
見物生心(견물생심) :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욕심이 남.
犬猿之間(견원지간) : 사이가 매우 나쁜 관계.
結者解之(결자해지) : 처음에 일을 시작한 사람이 그 일을 끝맺어야 함.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은 혼령이 되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말.
兼人之勇(겸인지용) : 혼자서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용기.
傾家破産(경가파산) : 집 재산을 죄다 없애 버림.
輕擧妄動(경거망동) : 경솔하여 분별없이 하는 행동.
傾國之色(경국지색) : 한 나라 안에서 제일가는 미인.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 일을 경륜할 만한 재주.
股肱之臣(고굉지신) : 팔다리처럼 믿는 보필의 신하.
高臺廣室(고대광실) : 매우 큰 집.
膏粱珍味(고량진미) :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
高樓巨閣(고루거각) : 높고 큰 누각.
孤立無援(고립무원) : 고립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孤立無依(고립무의) : 외로운 신세여서 의지할 데가 없음.
高峰峻嶺(고봉준령) : 높은 산봉우리와 험한 고개.
高飛遠走(고비원주) : 멀리 자취를 감춤.
古往今來(고왕금래) : 옛날과 지금.
苦盡甘來(고진감래) : 고생이 끝나면 즐거움이 옴.
膏 之疾(고황지질) : 고치기 어려운 병.
曲學阿世(곡학아세) : 왜곡된 학문을 하여 세속의 인기를 끌고자 함.
骨肉相殘(골육상잔) :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
骨肉之親(골육지친) : 가까운 혈족.
公明正大(공명정대) : 마음이 공명하여, 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이 바름.
公平無私(공평무사) : 공평하여 사(私)가 없는 것.
過大評價(과대평가) : 실제보다 지나치게 평가함.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친 것은 도리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
管中之天(관중지천) : 대롱 구멍으로 하늘을 본다는 말이니, 곧 소견이 좁은 것을 이름.
管鮑之交(관포지교) : 관중과 포숙처럼 매우 친한 친구 사이의 사귐.
刮目相對(괄목상대) :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갑자기 향상됨을 일컫는 말.
巧言令色(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얼굴빛으로 남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짓.
膠柱鼓瑟(교주고슬) : 고지식하여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
九曲肝腸(구곡간장) : 깊은 마음 속.
丘墓之鄕(구묘지향) : 조상의 무덤이 있는 고향.
九死一生(구사일생) : 죽을 고비에서 겨우 살아남.
九牛一毛(구우일모) : 썩 많은 가운데 극히 적은 것.
九折羊腸(구절양장) : 꼬불꼬불한 험한 산길.
群鷄一鶴(군계일학) : 변변치 못한 여럿 중에서 홀로 뛰어난 사람.
窮餘一策(궁여일책) : 궁한 끝에 내는 한 꾀.
窮鳥入懷(궁조입회) : 사람이 궁할 때는 적도 의지함.
權謀術數(권모술수) : 남을 교묘하게 속이는 술책.
勸善懲惡(권선징악) :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함.
捲土重來(권토중래) : 한번 패하였다가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極口稱頌(극구칭송) : 대단히 칭찬함.
筋斗撲跌(근두박질) : 몹시 넘어짐.
近墨者黑(근묵자흑) : 나쁜 일에 젖기 쉬움
金科玉條(금과옥조) : 매우 귀중한 법칙.
金蘭之契(금란지계) : 다정한 친구 사이의 정의.
錦上添花(금상첨화) : 좋고 아름다운 것에 더 좋고 아름다운 것을 더함.
金城鐵壁(금성철벽) : 매우 튼튼한 성벽.
今始初聞(금시초문) : 지금 처음 들음.
錦衣夜行(금의야행) : 성공했어도 그 보람이 없음을 말함.
錦衣玉食(금의옥식) : 사치스러운 의식(衣食)이나 부유한 생활을 이르는 말.
金枝玉葉(금지옥엽) : 임금의 가족, 또는 귀여운 자식.
起居動作(기거동작) : 사람의 모든 동작.
氣高萬丈(기고만장) : 대단히 노한 언사와 행동. 일이 뜻대로 잘 되어 기세가 대단함.
奇怪罔測(기괴망측) : 기이하고 괴상하여 헤아릴 수 없음.
奇奇怪怪(기기괴괴) : 매우 기괴함.
奇奇妙妙(기기묘묘) : 매우 기묘함.
其然未然(기연미연) : 바른지 틀렸는지 확실하지 않음.
氣焰萬丈(기염만장) : 기세가 굉장하게 높거나 호기 있는 것.
幾至死境(기지사경) : 거의 죽게 되었음.
氣盡脈盡(기진맥진) : 기력과 정력이 다 없어짐.
落膽喪魂(낙담상혼) :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
 繹不絶(낙역부절) : 왕래가 끈이지 않음.
男女老少(남녀노소) : 누구나 다. 모든 사람.
南田北畓(남전북답) : 가지고 있는 전답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는 말.
囊中取物(낭중취물) : 손쉽게 얻을 수가 있다는 말.
怒氣衝天(노기충천) : 아주 대단히 노함.
路柳墻花(노류장화) : 노는 계집을 가리키는 말.
怒發大發(노발대발) : 대단히 노함.
勞心焦思(노심초사) : 몹시 깊이 생각하는 것.
綠陰芳草(녹음방초) :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경치. 곧 여름의 자연 경치.
綠衣紅裳(녹의홍상) : 곱게 차린 여인의 복색.
陵遲處斬(능지처참) : 머리, 몸, 손, 발을 끊는 극형.
多聞博識(다문박식) : 견문이 많고 학식이 있는 것.
斷金之交(단금지교) : 매우 친밀한 우정이나 교제.
單刀直入(단도직입) : 문장, 언론 중에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이, 미인의 얼굴.
堂狗風月(당구풍월) : 무식한 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감화를 받는다는 말.
螳螂拒轍(당랑거철) : 제 힘으로 당하지 못할 것을 생각지 않고 대적하려 함을 이르는 말.
大驚失色(대경실색) : 몹시 놀라 낯빛을 잃음.
大器晩成(대기만성) : 큰 인물이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
大同小異(대동소이) : 대부분이 유사함.
大書特筆(대서특필) : 특히 큰 글자로 찍혀 표시함.
戴天之讐(대천지수) : 이 세상에 같이 있을 수 없는 원수.
徒勞無益(도로무익) : 수고만 되고 이익은 없음.
道聽塗說(도청도설) : 길거리의 풍설.
棟梁之材(동량지재) :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인재.
同名異人(동명이인) :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
東問西答(동문서답) : 묻는 말에 대해 아주 딴판으로 대답함.
同病相憐(동병상련) : 같은 사정에 서로 걱정하는 것. 과부 설움은 동무 과부가 안다.
東奔西走(동분서주) : 사방으로 바쁘게 다님.
杜門不出(두문불출) : 집 안에만 들어앉아 세상 밖에 나가지 않음.
馬耳東風(마이동풍) :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莫上莫下(막상막하) : 어느 것이 위이고 어느 것이 아래인지 구별할 수 없음.
莫逆之友(막역지우) : 매우 친한 벗. 죽마고우(竹馬故友)
萬頃蒼波(만경창파) : 끝없이 넓은 큰 바다.
萬古風霜(만고풍상) :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萬口一談(만구일담) :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같음.
萬端愁心(만단수심) : 가지가지 근심.
萬萬不當(만만부당) : 아주 불가함.
滿盤珍羞(만반진수) : 상에 가득한 맛있는 음식.
萬死無惜(만사무석) : 죄가 무거워 조금도 용서할 여지가 없다는 말.
萬事亨通(만사형통) : 모든 일이 뜻대로 됨.
萬壽無疆(만수무강) : 수명이 끝이 없음.
晩時之歎(만시지탄) : 기회를 잃은 한탄.
萬全之策(만전지책) : 대단히 안전한 계책.
萬疊靑山(만첩청산) : 중첩한 깊은 산.
萬壑千峰(만학천봉) : 많은 골짜기와 산봉우리.
萬化方暢(만화방창) : 봄날이 따뜻하여 만물이 생장함.
亡羊補牢(망양보뢰) : 어떤 일이 있고 나서야 뒤늦게 대비함.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望雲之情(망운지정) : 자식이 부모를 그리는 정.
妄自尊大(망자존대) : 함부로 잘난 체함.
芒知所措(망지소조) : 어찌할 줄 모르고 허둥댐.
面從後言(면종후언) : 그 사람 앞에서는 복종하고 돌아서서는 욕함.
明見萬里(명견만리) : 미래의 일을 잘 알아봄.
明鏡止水(명경지수) : 잡념이나 허욕이 없이 아주 깨끗한 마음.
明明白白(명명백백) :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음.
明眸皓齒(명모호치) : 밝은 눈동자와 흰 이. 미인의 형용
名實相符(명실상부) : 이름과 사실이 서로 부합하는 것.
銘心不忘(명심불망) : 깊이 마음에 새겨서 잊지 않음.
明若觀火(명약관화) : 불을 보듯이 명백함.
命在頃刻(명재경각) : 거진 죽게 됨.
毛骨悚然(모골송연) : 대단히 놀라는 것.
目不忍見(목불인견) : 참혹하여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음.
無可奈何(무가내하) : 어지할 수 없음.
無窮無盡(무궁무진) : 그지없고 다함이 없음.
無根之說(무근지설) : 터무니없는 소문.
無邊大海(무변대해) : 끝없이 넓은 큰 바다.
無不干涉(무불간섭) :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함.
無不通知(무불통지) :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음.
無常往來(무상왕래) : 늘 왕래함.
無所不至(무소부지) : 하나도 빼지 않음.
無所不爲(무소불위) : 못할 짓이 없음.
無知莫知(무지막지) : 하는 짓이 어리석고 우악하며 상스러움.
無知沒覺(무지몰각) : 상식이 없음.
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벼루, 먹.
拍手喝采(박수갈채) : 손뼉치며 칭찬함.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바닥을 치면서 야단스럽게 웃음
薄酒山菜(박주산채) : 맛이 변변치 못한 술과 산나물.
反覆無常(반복무상) : 말과 행동이 자주 달라짐.
半信半疑(반신반의) : 반쯤은 믿고 반쯤은 의심함.
拔本塞源(발본색원) : 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 없애 버림.
發憤忘食(발분망식) : 분발하여 음식 먹기를 잊음.
傍若無人(방약무인) : 옆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언행이 방자함.
杯盤狼藉(배반낭자) : 술 먹은 자리의 혼잡한 모양을 말함.
背恩忘德(배은망덕) : 남의 은덕을 잊고 도리어 해하려 하는 것,
百計無策(백계무책) : 아무런 계책이 없음.
白骨難忘(백골난망) : 깊은 은덕을 잊을 수 없음.
百年河淸(백년하청) : 아무리 바라고 기다려도 실현될 가능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百年偕老(백년해로) : 부부가 화락하여 함께 늙는 것.
白面書生(백면서생) : 글만 읽어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
百發百中(백발백중) : 예측한 것이 꼭꼭 들어맞음.
白髮星星(백발성성) : 머리털이 희끗희끗함.
白首風塵(백수풍진) : 늙바탕에 겪는 갖은 고생
白衣從軍(백의종군) : 벼슬이 없이 군대 일에 복무함.
百戰百勝(백전백승) : 싸울 때마다 이김.
伯仲之間(백중지간) : 서로 어금버금하여 낫고 못함이 없는 사이. 백중지세(伯仲之勢)
百尺竿頭(백척간두) : 위험과 어려움이 극도에 달하였다는 뜻.
伐齊爲名(벌제위명) : 이름만 있고 실상이 없는 것을 가리킴.
法遠拳近(법원권근)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變化無窮(변화무궁) : 변화가 끝이 없음.
不知居處(부지거처) : 간 데를 알지 못함.
不知不覺(부지불각) : 뜻밖에. 알지 못하는 사이에.
附和雷同(부화뇌동) : 아무런 주견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덩달아 행동함.
粉骨碎身(분골쇄신) :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있는 힘을 다함.
紛壁紗窓(분벽사창) : 아름답게 꾸민 방.
不顧廉恥(불고염치) : 염치를 돌아보지 않음.
不毛之地(불모지지) : 초목이 나지 않은 거친 땅.
不問可知(불문가지) :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음.
不問曲直(불문곡직) : 일의 옳고 그름을 묻지 아니하고 다짜고짜로 행동함.
不成貌樣(불성모양) : 의복 모양이 나쁨.
不言可知(불언가지) :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음.
不虞之變(불우지변) : 뜻밖의 사변.
不遠千里(불원천리) :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감.
不撤晝夜(불철주야) : 무슨 일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함.
不避風雨(불피풍우) : 비바람을 무릅쓰고 피하지 아니함.
不學無識(불학무식) : 학식이 없음.
鵬程萬里(붕정만리) : 전도가 양양함. 머나먼 노정.
非一非再(비일비재) : 한두 번이 아님.
貧賤之交(빈천지교) : 가난하고 어려운 때의 다정한 사귐.
憑公營私(빙공영사) : 공사를 이용하여 사리를 꾀하는 것.
四顧無親(사고무친) :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 없이 외로움.
四面楚歌(사면초가) : 주위에 모두 적이거나 반대하는 사람뿐이라는 뜻.
四面春風(사면춘풍) : 늘 낯빛을 온화하게 하여 사람을 대하는 것.
事半功培(사반공배) : 수고를 적게 들이고 공을 많이 얻음.
事事物物(사사물물) : 모든 사물.
死生決斷(사생결단) : 죽고 삶을 돌아보지 않음.
死生關頭(사생관두) : 위험한 기틀. 죽고 사는 중요한 곳.
死生存亡(사생존망) : 죽고 사는 것.
事必歸正(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감.
山戰水戰(산전수전) : 세상 일에 경험이 많은 것.
散之四方(산지사방) : 이리저리 흩어짐.
山海珍味(산해진미) : 맛있는 음식을 가리킴.
殺氣衝天(살기충천) : 살기가 차는 것. 살기가 대단함.
殺身成仁(살신성인) : 옳은 일을 위해 자기 몸을 희생함.
三間草屋(삼간초옥) : 조그마한 초가집.
三顧草廬(삼고초려) : 훌륭한 인물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수고가 있어야 한다는 비유의 말.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수많은 현상.
三三五五(삼삼오오) : 이삼 인 또는 사오 인.
三旬九食(삼순구식) : 집안이 구차하여 먹을 것이 적음.
三韓甲族(삼한갑족) : 예부터 문벌이 있는 집안.
桑田碧海(상전벽해) : 뽕밭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말. 세상의 변화가 매우 심함을 이름.
生面江山(생면강산) : 처음으로 듣고 본다는 뜻.
生面不知(생명부지) : 한 번도 본 일이 없는 사람.
先見之明(선견지명) :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아는 밝은 지혜.
先病者醫(선병자의) : 사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가리킴.
仙風道骨(선풍도골) : 풍채와 골격이 아주 훌륭한 사람.
雪膚花容(설부화용) : 흰 살결에 고운 얼굴. 미인의 얼굴.
雪上加霜(설상가상)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행이 거듭 생김을 말함.
說往說來(설왕설래) : 말이 오고가고 하는 것.
纖纖玉手(섬섬옥수) : 가냘픈 여자의 손.
成不成間(성불성간) : 하여간. 되든 안 되든. 어찌 되든지.
勢窮力盡(세궁역진) : 곤궁한 지경에 빠짐.
 壤之判(소양지판) : 천양지간(天壤之間). 차이가 대단히 큼을 이르는 말.
所願成就(소원성취) : 바라는 바를 이룸.
騷人墨客(소인묵객) : 시문(時文)이나 그림을 일삼는 풍류객.
小貪大失(소탐대실) : 작은 이익을 욕심내다가 큰 이익을 잃음.
束手無策(속수무책) : 어찌할 방책이 없어 꼼짝못함.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數間斗屋(수간두옥) : 대단히 작은 집.
首邱初心(수구초심) : 자기가 태어난 근본을 잊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
數多食率(수다식솔) : 많은 가족.
手舞足蹈(수무족도) : 몹시 좋아서 날뜀.
隨問隨答(수문수답) : 묻는 대로 지체없이 대답함.
手不釋卷(수불석권) : 쉬지 않고 글을 읽음.
袖手傍觀(수수방관) : 몸소 손을 대지 않고 곁에서 보고만 있음.
水魚之交(수어지교) : 교분이 매우 깊음.
守株待兎(수주대토) : 융통성 없는 행동.
菽麥不辨(숙맥불변) : 사물을 잘 분별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킴.
脣亡齒寒(순망치한) : 서로 의지하는 사이에 하나를 잃으면 나머지 하나도 온전치 못함.
昇天立地(승천입지) : 하늘로 올라가고 땅으로 들어감. 자취를 감추거나 사라짐.
始勤終怠(시근종태) : 처음에는 부지런하고 나중에는 게으름.
是是非非(시시비비) : 옳음과 그름.
視若不見(시약불견) : 보고도 못 본 척함.
尸位素餐(시위소찬) : 공이 없이 녹을 먹는 것.
視而不見(시이불견) : 보고도 안 본 체함.
始終一貫(시종일관) :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하여 변하지 않음.
時話年 (시화연풍) :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듦.
識字憂患(식자우환) :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
申申付託(신신부탁) : 거듭거듭 간절히 부탁함.
身外無物(신외무물) : 몸이 가장 귀중함.
信之無疑(신지무의) : 깊이 믿음.
神出鬼沒(신출귀몰) : 꾀가 변화 무궁함.
十常八九(십상팔구) : 거의. 십중팔구.
十匙一飯(십시일반) : 여러 사람이 합심하여 한 사람을 돕는 일을 가리키는 말.
十日之菊(십일지국) : 국화는 9월 9일이 그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
十中八九(십중팔구) : 거의 예외 없이 그럴 것이라는 추측을 나타내는 말.
我歌査唱(아가사창) : 갑이 을을 책해야 할 것을 도리어 을이 갑을 책하는 것.
阿鼻叫喚(아비규환) : 지옥 같은 고통을 못 이기어 구원을 부르짖는 소리.
我田引水(아전인수) : 자기에게만 이롭게 하려는 짓. 제 논에 물 대기.
眼鼻莫開(안비막개) : 너무 바뻐서 눈 코 뜰 새 없음.
安貧樂道(안빈낙도) : 가난한 생활 가운데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道)를 즐기며 삶.
眼下無人(안하무인) : 거만하여 남을 업신여김.
哀乞伏乞(애걸복걸) : 무엇을 빌면서 애원하는 일.
愛之重之(애지중지) : 대단히 사랑하는 일.
若此若此(약차약차) : 약시약시. 이러이러함.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고기를 내걸고 실상은 개고기를 팖. 겉과 속이 다름.
兩手執餠(양수집병) : 가지기도 어렵고 버리기도 어려움을 뜻하는 말.
陽春佳節(양춘가절) : 따뜻한 봄철.
養虎遺患(양호유환) : 화근을 길러 근심을 삼.
漁父之利(어부지리) : 두 사람이 이해 관계로 다투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봄.
語不成說(어불성설)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음.
於此於彼(어차어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이리 되든 저리 되든.
言文風月(언문풍월) :   언문으로 짓는 풍월.   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물.
言語道斷(언어도단) : 너무나 어처구니없어서 말로써 나타낼 수가 없음.
言中有骨(언중유골) : 예사로운 말 같으나 그 속에 속뜻이 들어 있음.
言中有言(언중유언) : 말 가운데 깊은 뜻이 들어 있음.
嚴冬雪寒(엄동설한) : 엄동의 추위.
如履薄氷(여리박빙) : 엷은 얼음을 밟는 듯 매우 위험한 것.
如是如是(여시여시) : 여차여차함. 이러이러함.
餘裕綽綽(여유작작) :   빠듯하지 않고 아주 넉넉함.   서두르지 않고 느긋함.
如出一口(여출일구) : 여러 사람의 말이 다 같음.
女必從夫(여필종부) : 아내는 남편에게 대해 순종해야 함.
如合符節(여합부절) : 두 사물이 완전히 일치함.
易地思之(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함.
緣木求魚(연목구어) :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 비유하는 말. 산에서 물고기 잡기.
永遠無窮(영원무궁) : 그지없이 오랜 세월. 오래오래.
五里霧中(오리무중) : 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찾기 어려운 것처럼,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
寤寐不忘(오매불망) : 자나 깨나 잊지 않음.
奧密調密(오밀조밀) : 솜씨, 재주, 마음씨 등이 아주 교묘하고 꼼꼼하고 자상함.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와 같은 말.
烏飛一色(오비일색) : 모두 같은 종류, 또는 서로 같음을 이르는 말.
吳越同舟(오월동주) :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 같은 경우에 처함.
烏合之卒(오합지졸) : 임시로 모집하여 훈련이 없는 병사.
玉石俱焚(옥석구분) :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다 같이 재앙을 받는다는 말.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 것을 익혀 새 것을 앎.
蝸角之爭(와각지쟁) : 사소한 일로 서로 다툼.
完全無缺(완전무결) : 완전하여 조금도 결함이 없음.
曰可曰否(왈가왈부) : 옳고 그름을 따지고 밝힘.
王侯將相(왕후장상) : 제왕과 제후, 장수와 재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謠頭顚目(요두전목) : 행동이 침착하지 않음.
窈窕淑女(요조숙녀) : 얌전한 여자.
龍頭蛇尾(용두사미) : 처음 출발은 야단스럽게, 끝은 보잘 것 없이 흐지부지되는 일.
勇往邁進(용왕매진) :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 있게 나아감.
用意周到(용의주도) : 마음의 준비가 빈틈이 없음.
用錢如水(용전여수) : 돈을 물 쓰듯 함.
容或無怪(용혹무괴) : 짐작하여 헤아릴 만한 사정이 있는 것.
雨露風霜(우로풍상) : 견디기 어려운 온갖 고생과 경험.
優勝劣敗(우승열패) : 실력이나 능력이 나은 자는 이기고 그만 못한 자는 패함.
迂餘曲折(우여곡절) : 여러 가지로 뒤얽힌 복잡한 사정이나 변화.
優遊度日(우유도일) : 하는 일 없이 헛되이 세월을 보냄.
牛耳誦經(우이송경) : 쇠 귀에 경 읽기.
憂患疾苦(우환질고) : 근심과 괴로움.
雨後竹筍(우후죽순) : 어떤 일이 한때 많이 일어나는 일.
旭日昇天(욱일승천) : 아침 해가 하늘로 오름.
鬱鬱蒼蒼(울울창창) :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우거진 모양.
元亨利貞(원형이정) : 우주 자연의 근본 되는 도리.
危機一髮(위기일발) : 조금도 방심할 수 없는 위급한 순간.
危力成黨(위력성당) : 위력 있는 자들이 당을 이룸.
韋編三絶(위편삼절) :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음을 비유하는 말.
有口無言(유구무언) : 변명할 말이 없음.
類萬不同(유만부동) :   만물이 서로 같지 않다는 뜻.   분수에 맞지 않음.
有名無實(유명무실) : 이름만 있고 실속이 없는 것.
有始有終(유시유종) : 시작한 일의 끝을 마침.
流言蜚語(유언비어) : 근거 없이 널리 퍼진 말. 터무니없이 떠도는 말.
流流度日(유유도일)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냄.
類類相從(유유상종) : 같은 무리끼리 서로 왕래하며 사귐.
遊衣遊食(유의유식) : 생업이 없이 놀면서 입고 먹음.
兪出兪奇(유출유기) : 더욱더 이상함.
有害無益(유해무익) : 해만 있고 이익 되는 점은 없음.
恩反爲仇(은반위구) : 은혜가 도리어 원수가 됨.
隱忍自重(은인자중) : 괴로움을 감추어 참고 몸가짐을 신중히 함.
淫談悖說(음담패설) : 음탕한 이야기.
吟風 月(음풍영월) : 시 따위로 자연을 노래하면서 놂.
應口輒對(응구첩대) : 묻는 대로 지체없이 대답함.
意氣揚揚(의기양양) : 뜻대로 되어 자랑하는 모양
異口同聲(이구동성) : 여러 사람의 말이 일치함.
以小凌長(이소능장) : 어른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것.
以實直告(이실직고) : 사실대로 고백함.
以熱治熱(이열치열) : 열로써 열을 다스림. 곧, 뜨거운 것은 뜨거운 것으로 다스림.
人面獸心(인면수심) :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음.
人事不省(인사불성) : 아무것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혼미함.
人山人海(인산인해)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이 모인 상태.
因循故息(인순고식) : 구습을 고치지 아니하고 목전의 편안만 취함.
忍之爲德(인지위덕) : 참는 것으로 인하여 덕을 이룸.
日加月增(일가월증) : 날이 가고 달이 감에 따라 증가함.
一擧兩得(일거양득) :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효과를 얻음.
日久月深(일구월심) : 세월이 갈수록 더해 감.
一刀兩斷(일도양단) :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
一動一靜(일동일정) : 하나하나의 모든 동작.
一望無際(일망무제) : 그지없이 넓음.
一面如舊(일면여구) : 처음 만났으나 예전 친구와 같이 친밀함.
一目瞭然(일목요연) : 한 번 보면 환하게 알 수 있을 만큼 분명함.
一瀉千里(일사천리) : 어떤 일이 거침없이 기세 좋게 진행됨을 이르는 말.
一石二鳥(일석이조) : 한 가지 일로써 두 가지 이익을 얻음.
一魚濁水(일어탁수) : 한 사람의 잘못으로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음.
一言半句(일언반구) : 아주 짧은 말.
一言半辭(일언반사) : 한 마디의 말과 반 구절. 곧, 아주 짧은 말의 비유.
一日三秋(일일삼추) :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하루가 삼 년이나 된 듯 지루함.
一場風波(일장풍파) : 한바탕의 소란이나 곡절.
一朝一夕(일조일석) : 짧은 시일.
日就月將(일취월장) : 날로 달로 자라거나 발전함. 일장월취(日將月就).
一波萬波(일파만파) : 한 사건이 그 사건에 그치지 않고 잇따라 많은 사건으로 번짐.
一筆難記(일필난기) : 간단히 기록할 수 없음.
一筆揮之(일필휘지) : 한숨에 흥취 있고 줄기차게 글씨를 써 내려감.
一喜一悲(일희일비) : 기쁜 일과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나는 것.
臨機應變(임기응변) : 그때 그때의 변화하는 사정에 따라 적당히 처리함.
立錐之地(입추지지) : 사람이 많이 모여 조금도 빈틈이 없음.
自家撞着(자가당착) : 언행의 전후가 모순되어 일치하지 않음.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아니함.
自激之心(자격지심)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子孫萬代(자손만대) : 자자손손. 자손의 여러 대.
自手成家(자수성가) : 조상의 유산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기 힘으로 사업을 일으킴.
自肅自戒(자숙자계) : 몸소 삼가 경계하는 것.
自繩自縛(자승자박) : 자기가 자기를 망하게 함.
自全之計(자전지계) :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는 계책.
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의 동안이나 과정.
自稱天子(자칭천자) : 자기가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自暴自棄(자포자기) : 스스로 자기를 포기하여 돌아보지 않음.
雜同散異(잡동산이) : 여러 가지 물건이 뒤섞여 있는 모양.
張三李四(장삼이사) : 평범한 보통 사람.
場中得失(장중득실) :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
掌中寶玉(장중보옥) : 가장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이르는 말.
才子佳人(재자가인) : 재주 있는 사람과 아름다운 여자.
適口之餠(적구지병) : 입에 맞는 떡.
寂莫江山(적막강산) : 돌보아 줄 사람이 없어 고요하고 쓸쓸함을 비유하는 말.
賊反荷杖(적반하장) :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에 쓰이는 말.
積小成大(적소성대) : 작은 것도 거듭 쌓이면 커진다는 뜻.
赤手空拳(적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뜻.
前無後無(전무후무)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戰戰兢兢(전전긍긍) : 몹시 두려워서 조심함.
輾轉反側(전전반측) : 누워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輾轉不寐(전전불매) : 누워 뒹굴면서 자지 못함.
轉禍爲福(전화위복) : 언짢은 일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좋은 일이 생김.
前後曲折(전후곡절) : 전후사연(前後事緣). 처음부터 끝까지의 사정.
絶對佳人(절대가인) : 일세(一世)에 비할 데 없는 미인.
切齒腐心(절치부심) : 몹시 분하게 여김.
漸入佳境(점입가경) : 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井臼之役(정구지역) : 부녀자가 하는 물 긷고 절구질을 하는 일.
頂門一鍼(정문일침) : 따끔한 비판이나 타이름을 이름.
正正堂堂(정정당당) : 태도나 수단이 공정하고 떳떳함.
濟世之才(제세지재)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인재.
糟糠之妻(조강지처) : 가난할 때 고생을 같이하던 아내.
朝飯夕粥(조반석죽) : 가난한 생활.
朝三暮四(조삼모사) : 눈앞에 당당 나타나는 차이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은 모르는 일.
鳥足之血(조족지혈) : 물건이 아주 적은 것을 가리킴.
猝地風波(졸지풍파) : 별안간에 소동이 일어남.
從頭之尾(종두지미) : 처음부터 끝까지.
終無消息(종무소식) : 그 후로 아무 소식이 없음.
 迹不知(종적부지) : 어디로 갔는지 자취를 알 수 없음.
坐不安席(좌불안석) : 한군데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함.
坐而待死(좌이대사): 어쩔 도리가 없어서 운수에 맡긴다는 말.
左之右之(좌지우지) : 제 마음대로 다루거나 휘두름.
左衝右突(좌충우돌) : 사방으로 치고 받고 하는 일.
晝耕夜讀(주경야독)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틈을 내어 어렵게 공부함.
酒色雜技(주색잡기) : 음주와 여색과 도박.
晝夜不忘(주야불망) : 밤낮으로 잊지 않음. 늘 잊지 않음.
晝夜長川(주야장천) :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음.
酒池肉林(주지육림) : 호화를 극한 생활.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竹杖芒鞋(죽장망혜) : 대지팽이와 짚신. 먼 길을 갈 때의 간단한 옷차림.
衆寡不敵(중과부적) : 적은 수의 사람으로써 많은 수의 사람을 대적하지 못한다는 뜻.
衆口難防(중구난방) : 여러 사람의 말을 받아넘기기가 어렵다는 말.
中道而廢(중도이폐) : 해 오던 일을 중도에 그만두는 일.
重言復言(중언부언) : 같은 말을 반복하여 말함.
衆人所視(중인소시) : 여러 사람이 보는 데.
櫛風沐雨(즐풍목우) : 풍진 속에서 어려움과 고생을 겪고 맛봄.
志氣相合(지기상합) : 의지와 기개가 서로 맞음.
指鹿爲馬(지록위마) : 윗사람을 속여 함부로 권세를 부림.
至誠感天(지성감천) : 어떤 일을 정성껏 하면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말.
咫尺之地(지척지지) : 매우 가까운 곳.
盡善盡美(진선진미) : 지극히 착하고 지극히 아름다움.
進退兩難(진퇴양난) :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어서 꼼짝 못하는 일.
進退維谷(진퇴유곡) : 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운 매우 난처한 처지.
塵合泰山(진합태산) : 티끌 모아 태산.
此日彼日(차일피일) : 오늘 내일 하면서 약속이나 기한 따위를 미적미적 미룸.
捉蟹放水(착해방수) : 애만 쓰고 효력이 없다는 말.
滄海一粟(창해일속) : 크고 넓은 것 가운데 있는 아주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
蒼黃罔措(창황망조)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름.
千萬多幸(천만다행) : 매우 다행함.
千萬不當(천만부당) : 아주 부당함을 이르는 말.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뜻밖이라는 말.
天方地軸(천방지축) : 급하게 허둥대며 날뛰거나 종작없이 덤벙거리는 모양.
千思萬廬(천사만려) : 여러 가지 생각과 걱정.
千辛萬苦(천신만고) : 무한한 고통과 쓰라림.
天佑萬歲(천우만세) : 천만년.
天衣無縫(천의무봉) : 시문(시문)의 글과가 자연스럽고 재치 있게 잘 된 것을 비유하는 말.
千載一遇(천재일우) : 일생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좋은 기회.
千篇一律(천편일률) : 많은 사물이 변화 없이 모두 엇비슷한 현상.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鐵中錚錚(철중쟁쟁) : 동료 가운데에서 가장 나은 이를 가리키는 말.
徹天之寃(철천지원) : 그지없는 원한.
疊疊山中(첩첩산중) : 중첩한 산중.
廳而不聞(청이불문) : 듣고도 못 들은 체함.
靑天霹靂(청천벽력) : '뜻밖의 큰 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樵童牧竪(초동목수) : 나무하는 아이와 소 먹이는 총각. 곧, 배우지 못한 천한 사람.
草綠同色(초록동색) : 같은 처지나 같은 경우의 사람들끼리 함께 행동함.
忠言逆耳(충언역이) : 좋은 말은 귀에 듣기 거슬림.
吹毛覓疵(취모멱자) : 억지로 남의 단점을 찾아 내는 것을 가리킴.
醉生夢死(취생몽사) : 아무 뜻도 없이 한평생을 흐리멍덩하게 살아감.
層生疊出(층생첩출) : 무슨 일이 겹쳐 자꾸 일어남.
層岩絶壁(층암절벽) : 험한 낭떠러지.
置之度外(치지도외) : 버려 두고 돌보지 않음.
七顚八起(칠전팔기) : 여러 번 실패한 끝에 겨우 성공함.
針小棒大(침소봉대) : 사물을 과장해서 말하는 일.
快刀亂麻(쾌도난마) : 어지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他道他關(타도타관) : 다른 도와 다른 군. 타향.
坦坦大路(탄탄대로) : 평탄한 큰 길.
貪官汚吏(탐관오리) : 부패한 관리.
蕩盡家産(탕진가산) : 집안 재산을 죄다 없애 버림.
泰山峻嶺(태산준령) : 높은 산과 험한 고개.
泰然自若(태연자약) : 안색이 천연스러운 모양.
太平聖代(태평성대) : 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평화로운 시대.
土積成山(토적성산) : 적은 일이 쌓여 점점 크게 이루어짐을 일컫는 말.
波瀾萬丈(파란만장) : 인생이나 사업에 기복과 변화가 심함을 일컫는 말.
波瀾重疊(파란중첩) : 사건의 기복과 변화가 격심함.
破邪顯正(파사현정) :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음.
破竹之勢(파죽지세) : 걷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세력.
  老人(파파노인) : 백발노인.
八年風塵(팔년풍진) : 오래 곤란을 겪음을 비유하는 말.
八道江山(팔도강산) : 우리 나라의 각 지방.
八方美人(팔방미인) : 어느 모로 보아도 아름다운 미인. 여려 방면의 일에 능통한 사람.
敗家亡身(패가망신) : 재산을 없애고 몸을 망치는 일.
平原廣野(평원광야) : 평평하고 넓은 들.
平地突出(평지돌출) :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뛰어난 인물이 남'을 비유하는 말.
平地風波(평지풍파) : 뜻밖에 분쟁이 일어남을 가리키는 말.
弊袍破笠(폐포파립) : 해진 옷과 갓. 곧,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
飽食暖衣(포식난의) : 먹고 입은 것이 충족함.
表裏不同(표리부동) : 마음이 음충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風摩細雨(풍마세우) : 비와 바람에 씻기고 갈림.
風飛雹散(풍비박산) : 사방으로 흩어짐.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 또는 비의 측량할 수 없는 조화.
風前燈火(풍전등화) : 바람 앞의 등불처럼 매우 위급한 자리에 놓임. 누란지위(累卵之危).
風餐露宿(풍찬노숙) : 큰 뜻을 이루려는 사람의 고초를 겪는 모양.
匹馬單騎(필마단기) :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일.
匹夫匹婦(필부필부) : '평범한 일반 사람들'을 일컫는 말. 장삼이사(張三李四)
必有曲折(필유곡절) : 반드시 사유가 있는 것.
漢江投石(한강투석) : 아무리 해도 헛될 일을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이르는 말.
緘口無言(함구무언) :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음.
合掌拜禮(합장배례) : 두 손바닥을 합하여 예배함.
項鎖足鎖(항쇄족쇄) : 목을 씌우는 칼과 발에 채우는 차꼬.
駭怪罔測(해괴망측) : 대단히 괴상함.
行動擧止(행동거지) : 몸을 움직이는 모든 동작.
虛張聲勢(허장성세) : 허세를 부리는 것.
虛虛實實(허허실실) : 적의 허를 찌르고 실을 피하는 등 서로 계략을 다하여 싸우는 모습.
懸河之辯(현하지변) : 거침없이 잘 하는 말.
孑孑單身(혈혈단신) :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糊口之策(호구지책) : 먹고 살아갈 방책.
好事多魔(호사다마) :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말.
虎視耽耽(호시탐탐) : 틈만 있으면 덮치려고 기회를 노리고 형세를 살핌을 이르는 말.
浩然之氣(호연지기) : 온 세상에 가득 찬 넓고 큰 정기.
好衣好食(호의호식) : 좋은 옷과 좋은 음식.
浩浩蕩蕩(호호탕탕) : 대단히 넓고 끝이 없음.
混沌天地(혼돈천지) : 천지가 개벽할 즈음에 사물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
魂飛魄散(혼비백산) : 몹시 놀라 정신이 없음을 가리킴.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잠자리를 지성으로 돌보아 살핌.
紅爐點雪(홍로점설) : 아무런 흔적도 없이 쉽게 없어져 버림을 일컫는 말.
花容月態(화용월태) : 꽃 같은 얼굴과 달 같은 자태. 곧, 미인을 형용하는 말.
惶恐無地(황공무지) : 대단히 황송한 모양.
荒唐無稽(황당무계) : 언행이 허황하여 믿을 수가 없음.
橫說竪說(횡설수설) : 조리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後悔莫及(후회막급) :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는 말.
喜不自勝(희불자승) : 어찌할 줄을 모를 만큼 매우 기쁨.
喜色滿面(희색만면) : 기뻐하는 빛이 얼굴에 가득함.
喜喜樂樂(희희낙락) :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

2007년 5월 3일 목요일

DAC 0832 DataSheet

DAC 0830/0832 DataSheet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C 0832 Chip을 이용한 간단한 Assembly코드

_asm
{
mov dx, 0x0200;
mov al, 0xFF;
out dx, al;
}

이러면 255 이산 수치가 D/A를 거쳐 다시 5V인 전압으로 변환되여 OUT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