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Europa에 적응할 때가 왔다?!
Eclipse Europa 로고
사실 Europa 버전을 설치하고 실행해보기 전까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Eclipse Europa 버전을 다운 받았을 때 가장 다르다고 느낀 것은 작아진 Eclipse 파일 사이즈였다.
자바 개발자용, C, C++ 개발자용, RCP, 플러그인 개발자용, Cusomizing을 위한 용도..각각의 용도에 맞도록 최적화된 상태로 배포본을 만들었기에 파일 사이즈가 작아진 것이였다. 이와 같은 전략이 가능한 이유는 Eclipse가 가지고 있는 플러그인 방식의 개발 방법 때문일 것이다.
어차피 나와 같은 경우는 J2EE용만 다운로드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어차피 MyEclipse 플러그인을 설치하기 위해서 아예 My Eclipse까지 통합된 버젼을 다운로드 받는것이 더욱 편하다.
Eclipse 3.2.2까지 대응되는 My Eclipse 버젼이 5.x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Eclipse Europa부터 아예 My Eclipse 버젼이 6.0으로 껑충 뛰여 올랐다.
Eclipse를 시작하면서 다르다고 느낀 점은 Eclipse가 더 이상 버전을 사용하지 않고 Europa를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Eclipse의 시작시 버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ylyn기능에 대해서는 아래의 데모를 통하여 어렴풋이 나마 알아볼수 있다.
데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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